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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탄 아이시티 홍보관 오시는길

 

 


경기도 오산시 원동 산42-1번지 일대에
위치할 예정인 남동탄 아이시티
2,500여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남동탄 아이시티
지하3층부터 지항29층 규모로
입주예정일은 2020년 5월 입니다.

 

 

 

 

 

 

개별난방 방식의 남동탄 아이시티
중도금 60%무이자에 발코니확장무료
라는 경제적인 혜택을 받으실수 있씁니다.
남동탄 아이시티 홍보관, 오산시 원동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얄층 입주가능성이 높은 지주택아파트
남동탄 아이시티 토지매매계약 97%완료!!
경제적인 공급가격으로 시세차익까지
얻으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공사 서희건설/ 시행사 국원산업개발
남동탄 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 입니다.

 

 

 

 

오산 원동에 위치하게 될
남동탄 아이시티 오산IC 가까이에 위치해
서울과 함께 주변 주요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한 위치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SRT개통은 물론 동탄역GTX개통예정은
남동탄 아이시티의 교통 프리미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드릴 요소 입니다.

 

 

 

 

 

남동탄 아이시티 초/중/고교는 물론
국제고교와 명품학원가까지 충분히
갖추고 있어 명품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무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
합니다. 그 외 자연친화적인 단지설계로
푸르름을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단지 아파트의 명성에 걸맞은
편의성과 고퀄리티의 남동탄 아이시티
명품 커뮤니티시설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드립니다.
남동탄 아이시티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만족감을 안겨드릴 수 있는 특화된
공간설계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남동탄 아이시티 평면도
49㎡/ 59㎡/ 65㎡/ 74㎡/ 84㎡


선택의 폭이 다양한 100%
중소형평형 위주의 남동탄 아이시티
오산 원동의 희소성 높은 지주택입니다.

 


 

 

 

실속 있는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남동탄 아이시티, 시원한 동별거리와
넉넉한 세대별 팬트리까지 구석구석
놓친 공간이 없습니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국내 주요 상장건설사 5곳이 올해 1분기부터 활발한 분양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가장 많은 분양을 실시했고 올해도 10대 건설사 중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GS건설의 경우 1분기부터 분양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서울 정비사업단지 위주로, 현대건설은 수도권 신도시 사업지 중심으로 올해 분양사업을 전개한다. 대우건설은 건설사중 두번째로 많은 2만 4785가구를 공급한다.

◇ GS건설 1분기 분양 활발…삼성물산은 서울 정비사업 중심

4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GS건설은 10대 건설사 중 분양물량이 가장 많다. 총 2만 9285가구를 올해 안에 분양한다.

상장 건설사 중에서도 1분기 분양계획이 가장 많다. 세부적으로는 △춘천파크자이(1월) △복현주공2(2월) △염리3구역(2월) △안양소곡(3월) △천안백석5(3월) 등 5곳에서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지난해 분양이 2개 단지 밖에 없었던 삼성물산도 1분기 서울에서 정비사업단지 2곳을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서초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우성1(가칭)과 신정3동일대를 재개발하는 신정2-1(가칭)을 3월에 동시에 분양한다.

두 곳은 각각 1317세대, 1497세대 규모로 모두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물산은 5월에 서울에서 1곳, 7월에 부산에서 1곳 등 서울과 부산 위주로 분양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삼성물산의 연내 분양예정물량은 총 6402가구 규모로 10대 건설사 중 가장 규모가 적다.

◇ 대우건설, 지난해 분양물량 이월…현대건설, 수도권 신도시서 분양

대우건설은 GS건설에 이어 올해 분양예정물량이 가장 많다. 총 2만 4785가구 규모다.

당초 지난해 하반기 분양하기로 했던 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가칭), 창원교방 푸르지오(가칭), 청주 새적굴공원 푸르지오(가칭) 등 세곳을 올해 분양한다.  아직 구체적인 분양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수도권 신도시 위주로 1월부터 분양사업을 전개한다. 현대건설은 1월에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에서 '하남 포웰시티' 2603세대와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동탄2차' 679세대를 분양한다.

올해 현대건설의 연간 분양물량은 1만 4284가구 규모로 10대 건설사 중 7위다.

대림산업은 올해 총 2만 3918가구를 분양할 예정으로 10대 건설사중 대우건설에 이어 세번째로 분양물량이 많다. 하지만 아직 세부적인 분양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올해는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만큼 지역별로 청약 온도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8.2 부동산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선별적 청약이 진행됐다"며 "예를 들어 동탄2신도시는 입지에 따라 청약결과가 극명하게 나눠졌다. 입지가 우수한 SRT동탄역 주변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한 반면 교통 여건이 미흡한 남동탄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대부분 청약성적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의 분양예정 물량이 많은 가운데 지역별, 입지, 개발호재 여부 등에 따라 청약결과가 갈리는 청약 양극화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