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미분양 확인!

[이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미분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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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숲시티 같은 평형대라도 공간활용도가 높고 개방감과 일조량도 우수한 천장 높은 아파트가 인기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집 천장은 2.3m 정도라고 합니다. 이 이상으로 천장을 높이면 그만큼 건설사측 부담이 커진다고 합니다.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건축비가 늘어나게 되며 건물 전체 높이도 법적으로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부득이하게 층수를 줄여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용적률의 감소는 물론 사업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건설사들은 이러한 부담에도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천장고 높은 용인 한숲시티 같은 키높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같은 면적의 평형대라도 높이가 올라감으로써 부피감이 늘어나 공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선호로 이어져 용인 한숲시티 브랜드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중소형 면적의 실속 설계를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확 트인 개방감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인 천장 높인 아파트 용인 한숲시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천장고 높은 아파트 어디? 용인 한숲시티!!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 중인 용인 한숲시티는 천장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15cm를 높인 2.45m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우물형 천장까지 포함하면 거실은 25㎝나 더 높은 2.55m라고 합니다. 더불어 이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지내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 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테/마/파/크가 조성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인 한숲시티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은 44~103㎡, 총 6,8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고 합니다.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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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가 시행하고 제일건설㈜가 시공하는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주거시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7-1블럭에 이달 분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 64?84㎡, 288실 규모로 들어선다고 합니다. 3~5층 저층부의 천정고는 2.7m로 높게 설계돼 개방감과 채광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우미건설이 1월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20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1층 가구에 2.5m 천장고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에 총 585가구 규모라고 합니다.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용암천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도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중인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기존 천장 높이를 법정 기준인 2.3m보다 10cm 높은 2.4m(우물천장 포함 2.55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고 합니다.